1988년부터 국내육성 최초품종으로 300g 내외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크기로, 과육이 단단하고 맛은 새콤달콤!!
영주에서만 나는 미니사과로 별모양에 19브릭스 고당도, 단단한 과육. 기념선물용
2020년부터 생산중인 신품종, 속이 빨갛고 복숭아맛이 나며 산도가 강해 새콤달콤
2023년에 특허등록된 최신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아삭 기분좋은 식감
과즙이 풍부하며 맛좋은 황금사과